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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6/03/02 (8)
dog paw / development
ChatGPT나 Claude한테 "내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들어줘"라고 했더니 HTML이랑 CSS 파일을 뽑아줬다. 파일을 열어보면 내 컴퓨터에서는 잘 보인다. 근데 이걸 어떻게 인터넷에 올리지?이 질문으로 검색하다가 이 글에 들어온 거라면 제대로 찾아온 거다.결론부터 말하면: GitHub 계정 하나 만들고, Vercel이나 Cloudflare Pages에 연결하면 끝이다. 비용은 0원이고, 세팅은 30분이면 된다. 한 번만 해두면 파일 수정할 때마다 자동으로 사이트가 업데이트된다. 먼저 이해해야 할 것: 정적 사이트란 무엇인가 "정적 사이트"라는 말이 낯설 수 있다.AI한테 홈페이지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보통 이런 파일들이 나온다:index.html — 페이지의 뼈대style.css — 디자인script..
10년 전 이야기다. 친구 회사 홈페이지가 LG 데이콤 웹호스팅 위에서 돌아가고 있었다. WordPress로 직접 세팅한, 나름 잘 관리되던 사이트였다. 어느 날 데이콤이 웹호스팅 사업을 접겠다고 공지를 올렸다.친구한테는 청천벽력이었다.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 검색 순위, 고객 문의 경로가 한꺼번에 흔들렸다. 결국 가비아로 이전하긴 했는데, 그 과정에서 내가 며칠을 매달렸다. DB 백업, DNS 변경, 워드프레스 이전 작업, SSL 인증서 재발급... 그걸 비개발자 혼자서 했다면 아마 그냥 사이트를 포기했을 거다.그때 생각했다. 비개발자에게 자가 호스팅은 시한폭탄이다. 자가 호스팅이 비개발자한테 위험한 이유 오해하지 말자. 자가 호스팅 자체가 나쁜 게 아니다. 문제는 유지 관리다.워드프레스를 직접 서버에..
윈도우가 좋냐 맥이 좋냐. 개발자들 사이에서 끝나지 않는 논쟁이다. 나도 오래 고민했고 실제로 둘 다 써봤다. 결론은 AI 에이전트 쓰는 순간 맥이 압도적으로 편하다는 거다.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윈도우에서 AI 에이전트 쓰면 생기는 일Claude Code, Cursor, Codex 같은 AI 에이전트를 IDE에서 돌리면 터미널 명령을 실행한다. 파일 만들고, 패키지 설치하고, 서버 띄우고. 이게 윈도우에서는 PowerShell로 실행된다.문제는 두 가지다.첫째, AI가 생성하는 명령어는 기본적으로 Unix/Linux 문법이다. ls, grep, chmod, curl — 이걸 PowerShell에서 돌리면 안 되거나 다르게 동작하는 게 나온다. AI가 틀린 게 아니라 윈도우가 다른 거다.둘째, 윈도우 ..
인텔 맥북이 어쩌다 7대가 됐냐고 물으면 딱히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다. 하나가 남으면 용도를 붙였고, 용도가 생기니 또 하나가 들어왔다. 지금은 각자 역할이 있어서 한 대도 놀고 있지 않다.M1, M2로 교체하고 인텔 맥북이 남은 사람들이 많을 거다. 버리거나 팔기 전에 이 글 한 번 읽어봐라.현재 7대 운용 현황모델스펙용도16인치 MBPi7 / 16GB거실 영화 감상15인치 MBPi9 / 32GB집 사이드 프로젝트 개발15인치 MBPi7 / 16GB집 화상회의 전용16인치 MBPi9 / 16GB회사 회의용 (USB 보드 고장, 허브로 우회)15인치 MBPi7 / 16GB회사 음악 전용13인치 MBPi5아이 학습 전용13인치 MBPi5출퇴근 휴대용대당 역할이 하나씩이다. 멀티태스킹 안 한다. 그게 핵심..
중고 맥북 사고 나서 "이거 내가 불량품 산 거 아닌가" 불안한 사람들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인텔 맥북은 원래 뜨겁다. 근데 뜨거운 것 중에서도 정상과 비정상이 있다.인텔 맥북 7대를 굴리면서 체득한 기준을 정리한다.먼저 온도부터 확인해라Stats(무료) 또는 iStatMenus 설치해서 CPU 온도를 메뉴바에 띄워라. 숫자 없이 "뜨겁다 안 뜨겁다"로 판단하면 의미가 없다.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유튜브, 문서 작업 수준)에서 온도 기준:온도판정~60°C정상, 걱정 마라60~75°C정상, 인텔 맥북은 원래 이렇다75~85°C주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확인85°C 이상비정상, 아래 체크리스트 진행비정상 발열 체크리스트1.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확인Activity Monitor 열어서 CPU 탭 정렬. 상..
회사에서 쓰던 16인치 맥북프로 i9이 어느 날 USB 포트가 먹통이 됐다. 충전도 안 되고 외부 모니터 연결도 안 된다. 수리점 가보니 발열로 인한 USB 컨트롤러 보드 손상. 수리비 40~60만원 구간.그때부터 인텔 맥북 발열을 진지하게 다루기 시작했다. 지금은 인텔 맥북 7대를 굴리고 있는데, 발열 관리 없이는 불가능한 숫자다.터보 부스터부터 끄는 이유인텔 맥북의 터보 부스트는 순간적으로 CPU 클럭을 최대치까지 올리는 기능이다. 성능은 올라가지만 발열이 급격히 상승한다. 맥북처럼 얇은 바디에서 이 열을 감당하면 결국 부품이 먼저 간다.끄는 방법은 이전 글에서 다뤘다. Turbo Boost Switcher로 껐다면 이미 1단계는 된 거다.근데 끄고도 뜨겁다면 다음 단계가 있다.2단계 — 팬 직접 제..
AI 사주 앱을 만들다 보면 프롬프트에 이런 문장을 쓰게 된다. "당신은 전문 사주 역술인입니다."선언하면 그렇게 행동할 거라는 기대. 근데 실제로 돌려보면 어느 서비스나 비슷한 해석이 나온다. "일간이 甲木이므로 리더십이 강합니다." 스타일 옵션을 바꿔도 톤만 조금 달라질 뿐, 핵심 내용은 수렴한다.왜 그럴까. 역할극과 해석 철학은 다르다 "전문 역술인입니다"라고 선언하는 건 역할극(role-play)이다. LLM은 그 역할에 맞는 말투와 어휘를 고르기 시작한다. 근데 해석의 관점은 말투가 아니다.실제 역술인의 세계를 보면 같은 사주를 두고 이런 차이가 난다: 실전파학문파심리파편재 3개"사업해야 돼""격국이 깨진 거야""자유에 대한 욕구야"답변 방식즉답, 단정적근거 제시, 유보적질문 유도, 탐색적이 ..
뽐뿌 개발자 게시판에서 사주·타로 앱 개발 후기 글을 몇달 사이에 서너 개 봤다. 사용한 도구도 달랐다. 클로드 코드, 제미나이, 코덱스. 근데 스크린샷을 보다가 묘한 기시감이 들었다.배경이 검으면 아이콘이 보라색. 배경이 보라색이면 텍스트가 흰색이나 금색. 핵심 기능은 일주, 월주, 사주 여덟 글자 분석. 용신 추출. 운세 해석.도구가 달라도 결과물이 닮아있었다.이건 개발자 잘못이 아니다, 구조적인 문제다AI 코딩 도구에게 "사주 앱 만들어줘"라고 하면 AI는 학습 데이터에서 사주 관련 콘텐츠를 가져온다. 인터넷에 있는 사주 앱 레퍼런스, 블로그, 서비스들. 그걸 기반으로 UI 컬러 팔레트를 고르고, 기능 목록을 뽑고, 콘텐츠 구조를 짠다.결과적으로 AI가 학습한 "평균적인 사주 서비스"가 나온다.개발..
